르노삼성차는 올해 상반기 동안 밀레전, 오페라 마술피리, 한일청소년음학회 등의 다양한 문화 행사를 800여명의 어린이들에게 제공해왔으며, 여름방학을 맞이한 400여명의 어린이들에게 서울역사박물관에서 진행되고 있는 나폴레옹과 조세핀 전을 함께 관람했다.이번 캠페인을 통해 르노삼성차는 먹거리나누기운동협의회에서 후원하고 있는 3000여명의 어려운 가정의 어린이들에게 교육적인 내용의 문화예술행사를 접할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정서발달과 미래의 꿈을 키울 수 있도록 후원해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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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이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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